2007년 07월 30일
콘스탄티노플 전투

십자궁사대의 사격
스샷 제대로 못찍어서 ㅈㅅ (..)
스샷 제대로 못찍어서 ㅈㅅ (..)
이집트 파티마왕조가 콘스탄티노플로의 지하드를 선포한지 2년째인 1091년
콘스탄티노플은 룸 술탄국의 개별적인 공세와, 파티마군의 포위로 4턴째 갇혀있었습니다. (2턴이 1년)
이 기회에 비잔티움과의 관계를 개선하자는 말이 공화정부 내에서 오갔고, 마케도니아로 피신해 있던 비잔티움 황제와 교섭하기로 결정.
1차 교섭은 비잔티움 제국과 베네치아 공화국 사이의 동맹 체결을 위한 논의로 제국측에서 환영하는 분위기였기에 손쉽게 체결.
그 사이 볼로냐에서 출발한 병력은 그리스를 지나고 있었고
6개월 뒤(즉, 1턴 뒤)에 다시 열린 2차 교섭은 공화국이 파티마와 룸을 공격하는 대신, 제국에서 3년간 100 플로린을 원조해 줄것을 논의했는데
고작 300플로린임에도 불구하고 제국측에서 거절. 아쉽게 전투로써 전쟁을 선포하는 수 밖에 없어진 공화국.
에게해에서 대기중인 공화국해군은 용감하게 (..) 콘스탄티노플 근처에 상륙하여 성에서 나온 제국군과 함께 파티마군을 공격.
콘스탄티노플의 포위를 풀 수 밖에 없던 파티마군은 결국 제국군과 공화국군을 동시에 상대하게 됬는데, 같은 이슬람측인 룸군은 재빠르게 해협 건너 자기네 영토로 퇴각 (..) 아 쓰면서 생각하니 이집트 정말 불쌍하다 ㄱ-
결국 위와 같이 전투 시작.
공화국 약 800명, 제국군 약 400명 vs 파티마군 1108명
별다른 전술없이 (..) 십자궁사대로 소모전에 들어간 공화국; 화살 다 떨어질때까지 조금씩 전진하면서 사격 ;;
십자궁사대로만 한 100명 사살. 오 꽤 많이 죽였다 ;
그 다음은 아무 생각없이 전군 돌격 ... (..)
장군은 이미 화살 맞고 죽었기에, 사기가 떨어진 파티마군은 조금 저항하다가 바로 도망 ;;
전투지역을 벗어난 2부대를 제외하고는 전부 사살한 공화국군. 아 멋지다..
그런데 제국군은 그동안 우리 뒤에서 관람했음 (..)
우린 700명 죽였는데, 제국군은 0명 죽였심 ㄱ-
잊지않겠다 ㄱ-
여튼 이 전투로 지하드 실패 선언이 나오고, 평화롭게 지내던 공화국은 결국 이슬람 두 국가와 전시상태에 돌입해버렸심;
돈 주면서 휴전하자고 해야지 (..)
ⓒ 르-미르,2007
# by | 2007/07/30 15:16 | 이야기 * 게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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