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레드아이즈 팬 여러분들은
그냥 읽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어찌하다가 보게된 작품인데...
일단 나온거까지는 봐야겠다싶어서 봤는데
열기일단 뻔한 스토리 전개.
졸 강하신 주인공에, 주인공과 동급정도의 라이벌분에, 주인공 혹은 주인공과 라이벌을 위한 한정사양 신형기체야 물론 준비되어있습니다. 추가로 끗발날리는 분들의 커스텀기체도 마련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의 잊고싶은 과거는 당연히 존재해야죠 암암. 마지막으로 히로인은 필수입니다. 주인공이 먼치킨 안되냐고요? 원래부터 먼치킨이었답니다.
... 아름다운 전개로다.
작가의 창작력 부족을 의심케하는 현대실전병기들의 재활용.
배경은 분명 미래인데 왜 지금 병기들 그대로 쓰나열.
병기들뿐이면 말을 안하지요. 배경들도 그대로 쓰네.
어딘가의 요새는 로마의 산탄젤로성이고 이 뭐 ...
작중에서 제대로 설명을 못해서 뒤에 붙어있는 연표랑 설정들. 전쟁 진행상황등...
그나마 제대로 멋있었던건 강화복의 디자인 센스군요.
이거 하나는 멋있었습니다. 확실한 밀리터리계열 갑옷을 만들어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나머지들이 점수를 다 깍아먹는 바람에 뭐 ... 킬링타임 이상은 안되는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 르-미르,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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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엔 그래도 이야기가 잘 진행되다가, 7권인가 8권부터 소재거리가 없어졌는지... 과거로 돌아가더군요...-_-;
으음 그리고 작품 배경속에 SAA를 쓰는 이유는 캐사기 군사위성인 '오비터 아이즈' 때문인데... ㅇㅅㅇ;; 밀리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에 대해 많아 파다보니 이렇게 알게되었습니다 ㅋㅋ ㅁ;ㅣ나얼;ㅣㄴ마ㅓㄹㅇ 약한 태클 걸어봤습니다 ㅈㅅ;
http://mipg.egloos.com/2632334
오덕거려서 ㅈㅅ;ㅠㅠ
미국이 멸망하기전 그 수뇌부들은 인공위성병기 '오비터 아이즈'의 제어코드가 다른 사람으로 넘어가는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그 제어코드를 제거해버립니다.
제어코드가 없어진 '오비터 아이즈'는 하늘, 즉 대기권을 넘어 우주로 올라오는 모든것들을
파괴해버리고, 인류는 대기권 이상으로 나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장의 형태는 중세시대의 백병전 방식으로 나가게 되었고, 그상황에서 기형적으로
개발된것이 'SAA'입니다. 흠...8년째 10권밖에 나오지 않은 상태라 정말 끈기를 가지고 보셔
야 하는 작품입니다. 이제 스토리가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데...워낙 방대한 스토리다 보니
작가가 헤메는 감이 있습니다.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만화를 출판하는 '학산문화사'도 그다지 유명하지는 않은지라..; 거의 매니아적인 만화죠^^;